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ork(Caligula -칼리굴라-) (문단 편집) == 사이드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현실 세계에서는 경찰관이다. 지원한 이유는 어처구니없게도 낮에는 성실한 경찰, 밤에는 관음증 충족이라는 이중 생활로 범행의 스릴을 높이기 위해서다. 타도코로 코우키가 저지른 방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다. 방화로 인해 [[쿠치나시(Caligula -칼리굴라-)|쿠치나시]]의 가족들이 죄다 죽었음에도 화재 대응을 돕지도, 찍은 타도코로의 사진을 경찰에 보이지도 않았다. 목격한 시간대에 경찰복이 아닌 엿보는 행위용 복장을 착용하고 있었기에 자기 본성이 들통나는 것을 먼저 겁냈다. 사진을 찍은 이유 자체도 처음에 타도코로를 방화범이 아닌 자신처럼 이상성욕이 동기인 범죄자로 여기고 그러고 있다간 들킨다는 훈수를 두기 위해서였다. 그런 비겁한 행동에 대한 일말의 죄악감이 뫼비우스에 온 이유이자 경찰에 공포를 느끼게 된 이유로 보인다. 사이드 스토리를 끝까지 진행하면 자수를 결심하며, 쿠키 영상에 경찰 취조실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분류:Caligula -칼리굴라-]][[분류:Caligula -칼리굴라-/악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